펌+스압 결혼을 앞두고 조상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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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털처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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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3년 교제함 조만간 상견례 하고 결혼할 예정

불금에 여친이랑 처제가 강남에서 논다고 해서 용돈을줌

새벽까지 연락 안되다가 새벽에 전화를 받음

수화기 넘어로 남자친구야? 옷벗어 소리가 들림

여친보고 해명하라고 했지만 잘못 들은거라고 우김

그날 새벽에 장인에게 찾아가서 내용 들려줌

(바람핀 남자는 처제의 지인)

예비신부 가족들은 지 식구만 감싸고 예비신랑 병신만듦

출처) 보배드림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982420

녹음 음성 노이즈 제거본

https://youtube.com/shorts/oNYzllwpcRg?si=400y00Mh7RfE_7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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