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도 제대로 못가는 조선 최악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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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6대왕 인조

우리가 아는 청나라에 머리 3번박은

그녀석이다.

먼저 이놈의 빤쓰런의 역사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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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괄의난 1624년

첫번째 도망기록이다.

이괄이라는 장수에게

한양을 점령당한 말도안되는일이

일어났다. 우리 멍청한왕 인조는

충청도 공주로 피신후

진압이 완료되자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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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묘호란 1627년

두번째 빤쓰런 그 유명한

정묘호란이다.

이때는 고려시대 몽골과의

전쟁 시절

강화도에서 존버한 무신정권이

생각났는지 나름 잘 도망쳐서 존버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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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병자호란 1636년

또 도성을 버리고 튄다

다들 알고계시는 병자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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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한놈은 도성을 3번이나 버리고

도망간것도 한심한데

불과 10년전에 후금(후 청나라)에게

털려놓은 상태인데 그 긴시간동안

대비도 못하고 , 갈팡질팡하는사이

또 같은 상대에게 단 하루.이틀만에

한양을 점령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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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의 미친스피드에

결국 멀리가는 런에 실패해 인접한

남한산성으로 토껴 40일동안 존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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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남한산성은 제대로 준비가 되지않은

공간 이였고 백성.군사들 역시 굶주림.동상등으로

고생하는 시기였음

허나,

반대로 청나라놈들도 조선 특유의

ㅈ같은날씨로 개고생하고 있는 상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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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우리의 영웅들 조선 백성들도 자기들이

스스로 의병운동을 일으켜서 청나라를 꽤나

압박하는 상태였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존나추워서

청나라애들도 꽤나 고전하고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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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좀더 존버하려는 인조는

먼저 강화도에 피난가있던

소현세자.봉림대군(효종등)이 점령당해

포로로 잡혀있고 하는수없이 성밖을 나와

항복을 하게됨

(여러 이유도 있었겠지만 세자들 땜에 나온놈이

후에 세자랑 세자아내 손자까지 다 죽여버림 ㅋㅋ

미친놈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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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비해 선조는 도망이라도 잘가서

전쟁을 6년넘게 끌면서 백성.군사들을

개고생시켰지만 결국 전쟁을 승리로 이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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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사상 이렇게 멍청한왕은 처음보는듯

연산군등 이런 폭군은 그냥 신하들만

겁나게 죽였지

이놈은 국가 자체를 망국으로 가게함

도대체 뭐하는놈인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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