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쯤 연기 대상 못받아서 회자되는 9년전 김래원 인생작품.....................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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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쌉싸꾸리꾸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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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합시다
우리 작별주
인생에 정답이 있나
선택만 있지
내가 더 고통스러운건 내가 죽은 뒤에도 니들같은 놈들은 이 세상에 살아있을 거라는거 그게 정말 슬프다.
내가 사는 세상에서 공주 노릇 하신분
내 아이 사는 세상에서 왕비까지 되는 건 못보겠네
김래원" 1년만...
아니, 3개월만
나 예린이 입학식 너무 가고 싶어,
내 인생은 뭐지?
윤지숙, 그 여자가 자기 아들 구한다고
판 덫에 걸려서... 이태준 그 사람 총장
만들고 떠나는게, 하경아... 무슨 인생이 이러냐,
그놈들 벌 주고, 나도 벌 받는다.
그래야 나 떠날 수 있어...
견뎌야지, 견뎌야지!
하경아, 그놈들 두고 떠나는거...
내가 정말 못 견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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