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와이프 쩔지 않음? 작성자 정보 수봉공원 작성 작성일 2024.08.27 17:50 컨텐츠 정보 2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답글 본문 어제 홍루이젠에서 위 케이크를 한조각 사옴애들이 안먹을 줄 알았는데 뜯자마자 달려와서 다 털림그래서 와이프한테 하소연을 했지나 못먹었다 먹고싶은데 만들어달라 제발그러니까 와이프가 식감이랑 맛 이것저것 물어보더니오늘 사진 하나 보내줌진짜 놀랐음 ㅋㅋㅋㅋ베이킹 선생하던 짬밥은 어디로 안가는듯맛이야 무조건 있겠지 집안일이랑 애들밥 만들면서 중간중간 만들었다는데진짜 쩌눈거같음이러니 내가 살이 찌지얘네가 케이크 털이범 관련자료 이전 가족이 무고하게 딥페이크 텔레그램 운영자로 지목되었습니다. 작성일 2024.08.27 17:52 다음 약 3개월전에 칼맞은 펨붕이 오늘 재판장 갔다 작성일 2024.08.27 17:3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