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드 여성 활동가 펨코는 성폭력 사이트..아카라이브는 범죄소굴 작성자 정보 레드풀리그 작성 작성일 2024.09.01 11:38 컨텐츠 정보 9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답글 본문 한겨레21에서 연재 기사 쓰는 사람이며책을 쓴 작가임하지만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베일에 쌓여 있음네임드 활동가의 최근 트윗을 보면텔레그램 22만명, 40만명 부풀리기는 펨코,아카라이브,나무위키 등을 특정 신념을 가진 여성들의 입맛에 맞게 검열하기 전에 여론을 모으는 빌드업 아닌가 의심됨 관련자료 이전 해리스 : 성인간 합의된 성매매는 범죄 아냐...jpg 작성일 2024.09.01 11:51 다음 딥페이크로 한몫 단단히 챙기는 언니들.jpg 작성일 2024.09.01 1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