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러분들의 응원과 성원에 감사드리는 바 입니다 ㅎㅎ 정말 작은 선행이였지만 감사하고, 과분하게도 정말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 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 교육감님과, 인천유나이티드프로축구단 대표이사 전달수 대표님, 그리고 많은 장학사님들과 선생님들께서 기념품과 표창, 그리고 축하를 전해주셨습니다. 말했던대로, 도우라는 직감이 왔음에 감사하고, 그 직감대로 도울 수 있었음에 정말 감사한 것 같습니다.
p.s.) 전에 올린 글에 달린 댓글들에 상처 받았어도 뭐 정말 잠깐입니다~ 잠깐 상처받고 금방 훨훨 날리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