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이 유머다 작성자 정보 아이링 작성 작성일 2024.09.10 07:54 컨텐츠 정보 7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답글 본문 오랫동안 눈팅만하던 알등이가 이런일땜에 신세한탄하려고 글쓸줄은 몰랐네..작년에 방광암 진단받고 인공방광수술하고 일년동안 빡세게 관리하고 있었는데 딱 일년만에 폐전이 떠서 항암이랑 면역치료 해야함.. 전이라 이미 4기 ㅡㅡ수술전 항암할때 너무힘들었는대 또 그걸 한다니 막막하네. 당장 모레부터 항암해야하는데 마누라에 울 꽁주 생각하니깐 잠이안오고 여기다 글이나 끄적인다붓다형님 말씀이나 되뇌여야겠다 관련자료 이전 수능 역사상 최초 만점자의 부모님이 하신 말씀 작성일 2024.09.10 08:19 다음 포텐간 제니 닮았다는 여강사 스토리.jpg 작성일 2024.09.10 07:5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