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5050 홈런볼 주운 사람 고소 당함 작성자 정보 날찾지마라고 작성 작성일 2024.09.26 15:34 컨텐츠 정보 9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답글 본문 고소측의 주장으로는맥스 메이터스라는 18세 소년이 50/50 홈런볼을 제일 먼저 손에 쥐어서 공의 소유권을 얻었는데크리스 벨란스키 (오타니 공 경매에 올린 사람)가 메이터스의 팔을 다리로 붙잡고 공을 손에서 빼았아갔다고 함이가 팔아서 인생 역전 가능할거 생각하면 쉽게 안물러날것같은데과연 결과가 어떻게 될지참고로 오타니 5050 홈런볼 경매 최소 입찰가는 6억 7천만원이고 즉시 구매가는 60억정도 관련자료 이전 박문성 : 주호야 왜 거기 혼자 서있어?? 작성일 2024.09.26 15:36 다음 부부관계를 상담해준 매춘부.jpg 작성일 2024.09.26 15:3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