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에 동덕여대 시위 옹호하는 기득권이 드디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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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질어질착한펨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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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출신 전 국회의원
-시위의 본질을 들여다봐야한다
-학교의 주인은 이사장도 총장이 아니라 학생이다
-논의도 없이 대학이 남녀공학을 추진하려 했다
-여대라서 입학한 학생은 분노할 수 밖에 없다
-모두가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도 틀렸다
총학 투표로 찬성0표로 모든 학생이 반대한다
-공학전환을 학생들 의견수렴을 하든? 백지화 해야한다
-원인제공한 학교에 책임이 있다
뱃지도 달아본 사람이 페미들이 트위터로 퍼나르는 말 똑같이 하면서 옹호하는데 척도 아니고 진심인 거 같아서 더 쇼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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