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논 중딩들.
작성자 정보
- 해맑쇼 작성
- 작성일
본문
학생들이 야외 식탁에 라면을 쏟았다는 얘기를 듣고
점주가 음식물 쓰레기를 치우러 편의점을 비운 사이
학생들이 전자담배 두개를 훔쳐서 달아남.
피해자는 ‘피해금액보다 아이들이
뜨거운 국물때문에 다쳤을까
걱정한 마음이 아깝다’ 며 유사 범행을 우려해 신고했고
검거에 성공함.
본인들이 아직도 촉법인 줄 알았겠지만
딱 촉법 기준을 벗어난 14세 중학생들로 밝혀져 입건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