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똑똑똑, 물 좀 주세요…경비원 버럭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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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쓰지마세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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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똑똑똑, "물 좀 주세요"…경비원 버럭한 사연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귀가하던 한 아파트 입주민이 새벽 4시가 넘은 시간에 목이 마르다며 자고 있던 경비원을 깨웠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늦은 밤 귀가하던 한 아파트 주민이 목이 마르다며 자고 있던 아파트 경비원을 깨워 물 한 모금을 요구했다는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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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먹고 싶은 건지.. 욕이 먹고 싶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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