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 여자배구 V리그 스포츠분석 국내배구 아란마레 VS 기업은행 배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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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여자배구 V리그 스포츠분석
국내배구 아란마레 VS 기업은행 배구분석
홈팀: 아란마레 (1패)
- 최근 경기 결과: 흥국생명에게 0-3 패배 (19:25, 18:25, 19:25)
- 전술 및 주요 선수:
- 비첸코(192cm)가 16득점, 45.45%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
- 돈폰(175cm)도 12득점, 33%의 성과를 올리며 분전했으나, 전체적으로 높이에서의 불리함이 문제.
- 미들블로커 신디(184cm)를 제외하고는 180cm 이상의 선수가 없어 블로킹(1-9)에서 큰 열세를 보임.
- 아웃사이드 히터 기무라(8득점, 36.36%)의 스윙은 인상적이었으나 신장(169cm) 문제로 어려움을 겪음.
- 기타 특징: 이단 연결의 정확성 부족으로 공격이 원활하지 않았음.
원정팀: IBK기업은행 (1승)
- 최근 경기 결과: 정관장에게 2-3 패배 (20:25, 25:18, 23:25, 25:23, 11:15)
- 전술 및 주요 선수:
- 빅토리아(191cm)가 31득점(33.71%)을 기록했지만, 혼자서 11개의 범실을 범함.
- FA 시장에서 영입한 이소영(7득점, 19.05%)과 미들블로커 이주아(10득점, 21.43%)의 공격 효율성 저조.
- 새로운 세터 천신통과의 호흡은 나쁘지 않았으나, 토종 선수들과의 조화에는 기복이 있었음.
- 기타 특징: 블로킹(12-16)에서 아란마레보다 우세했으나, 범실(22-31) 문제로 아쉬운 경기 운영.
기업은행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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