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월드컵예선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월드컵예선 아르헨티나 VS 칠레 축구분석

 

아르헨티나 (FIFA 랭킹 1위 / 최근 5전: 승승무승승)

• 성적: 코파 아메리카 우승, 메이저 대회 2연패 달성.
• 강점:
  • 공격진: L. 마르티네즈(FW, 인터 밀란)와 알바레즈(FW, AT 마드리드)의 투톱이 구성될 예정이다. 이들은 마무리 능력에서는 강점을 보이지만, 개인기나 드리블 능력에서는 상대적으로 약점이 있을 수 있다.
  • 수비진: 오타멘디(DC, 벤피카)와 로메로(DC, 토트넘)로 이루어진 수비 라인은 뛰어난 배후 공간 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어 칠레의 공격에 잘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 약점:
  • 공격: 메시(FW)와 디 마리아(FW)의 결장이 공격력에 타격을 줄 수 있으며, 기존 투톱의 솔로 플레이 능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 결장 이슈: 아르마니(GK), 팔라시오스(MF), 디 마리아(FW), 메시(FW)

칠레 (FIFA 랭킹 43위 / 최근 5전: 패승무패무)

• 성적: 코파 아메리카에서 조별 탈락, 새로운 감독 가레카 선임.
• 강점:
  • 공격진: 브레레턴(LW, 사우샘프턴)과 바르가스(FW, 아틀레티코 미네이루)가 공격의 주축을 맡을 예정이다. 개인 능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
• 약점:
  • 공격: 산체스(FW, 우디네세)의 부상으로 인해 공격력이 떨어질 수 있다. 공격은 주로 개인의 능력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다.
  • 수비진: 리츠노프스키(DC)의 결장으로 디아즈(DC, 리버 플라테)와 마리판(DC, 토리노)으로 구성된 센터백 라인이 수비 조직력 부족을 초래할 수 있다.
  • 결장 이슈: 브라보(GK), 산체스(FW)
    
    
     

아르헨티나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