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3일 분데스리가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분데스리가 바이에른뮌헨 VS 호펜하임 축구분석
 

바이언: 

• 현재 독일 1부에서 2위에 위치함.
• 김민재의 결장이 큰 손실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 다이어 영입 소문이 있으나 뎁스 충원 이상의 모습은 어려울 가능성이 높음.
• 케인이 화력면에서 이상이 없는 상태로 경기에 나갈 것으로 예상됨.
• 결장자로는 바흐만(CB), 그나브리(LW), 사르(RB), 코망(RW), 마즈라위(RB), 김민재(CB), 페레즈(GK), 라이머(MF) 등이 있어 전체 전력 대비 -15%의 손실이 예상됨.
   

호펜하임:

• 현재 독일 1부에서 7위에 위치함.
• 상위 전력을 상대로 무득점으로 묶이는 유형이 아님.
• 높은 라인과 2선에 힘을 주는 전술로 인해 수비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
• 바이언과의 경기에서는 득점력은 기대할 수 있지만, 높은 라인과 압박에서 후방에서의 수적 열세가 발생할 가능성이 큼.
• 결장자로는 콘테(FW), 가이거(CM), 존(LWB), 베리샤(FW) 등이 있어 전체 전력 대비 -13%의 손실이 예상됨.
   

바이에른뮌헨 승